알티베이스, 다나와 ‘가격비교검색서비스’ 국산DBMS공급 …외산 제품 잇단 윈백 성공

알티베이스, 다나와 ‘가격비교검색서비스’ 국산DBMS공급 …외산 제품 잇단 윈백 성공

DBMS 전문 기업 알티베이스가 글로벌 기업이 독주하던 DBMS 시장에서 시장 지배력을 다져가고 있다. 올해 포스코 제 4 고로시스템·아산시 콜센터·국자자원정보관리원 등에 알티베이스를 공급, 다수 프로젝트에서 오라클 윈백에 잇따라 성공한 것이다.

알티베이스(대표 장재웅)는 상품 가격·정보 제공 전문기업인 다나와 ‘가격 비교검색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프로젝트 경쟁에 참가, DBMS ‘알티베이스’를 공급·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다나와는 데이터 입력·변경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데이터 처리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상품 비교검색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이미 사용하던 오라클 제품을 알티베이스로 교체했다.

다나와는 가격 비교 대상 상품 정보와 각 제휴업체에서 제공하는 가격 정보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대용량 제휴 상품 데이터 처리 성능이 저하되고 상품 데이터 정합성 보장이 힘들어지는 잠재적 이슈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

다나와 관계자는 “초기에는 알티베이스 이외에 다른 DBMS도 검토했지만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있어 자사 요구 성능을 만족하고, 장애 발생 시 실시간 가용성을 확보하면서 안정적인 기술지원 서비스를 상시 받을 수 있는 알티베이스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특히 다나와는 비싼 라이선스를 내고 구매해도 비싼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할 수밖에 없는 외산 제품 대비 장애 발생 시에 기술 지원을 상시 제공받고 단기간에 장애를 해결하는 역량을 갖춘 점을 알티베이스 장점 요소로 평가했다.

이찬중 이사는 “알티베이스를 선택하면 기존 서비스 대비 약 20% 이상 성능이 향상되고 DB처리 성능 향상으로 기존 서버 보다 저사양 서버를 사용할 수 있게 돼 전체적으로 운영 비용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알티베이스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해외를 포함해 공공, 금융, 통신, 제조 산업에서 고른 매출 분포를 보이고 있다. 알티베이스는 올해 다나와를 고객사로 두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외산 제품 운영에 따른 비용 증가로 정보화 예산확보에 고충을 겪는 유통기업이 예산 절감과 운영 유연성 차원에서 알티베이스를 검토할 것으로 기대했다.

자세히 보기 : http://www.etnews.com/201812280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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