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베이스, 포스코 제4고로시스템에 DBMS공급…오라클 10여년만에 윈백 성공

알티베이스, 포스코 제4고로시스템에 DBMS공급…오라클 10여년만에 윈백 성공

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기업(DBMS) 기업 알티베이스(대표 장재웅)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제 4고로 시스템에 DBMS ‘알티베이스’를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포스코가 10년 이상 사용해온 오라클 DBMS를 알티베이스가 우수한 솔루션 성능과 기술지원서비스를 앞세워 국산 솔루션으로 윈백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고로시스템은 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만들어 내는 핵심 설비로서 제철소를 상징하는 시스템이다. 세계적으로 5500㎥ 이상인 초대형 고로는 포스코가 가장 많은 5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알티베이스가 공급된 제4고로는 세계에서 10위권에 드는 최고 수준의 고로시스템이다.

고로 시스템은 수백개 IoT센서를 통해 수집한 쇳물의 온도, 압력, 가스 성분, 철광석 상태와 결과물 정보를 저장하고 오차없이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 정교하면서 안정적인 DBMS를 필요로 한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제4고로 운영을 위해 최근까지 오라클 제품을 사용해왔으나 오라클의 높은 유지보수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던 차에 타 DBMS를 검토했고 그 결과 기존 오라클에서 알티베이스로 교체했다.

이찬중 이사는 “포스코는 알티베이스의 높은 안정성과 오라클과의 상호 호환성·안정적인 기술지원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알티베이스와 포스코의 협력관계는 2011년도 철도관제시스템프로젝트 진행에 이어 선재·전력감시·파이넥스 공정·고로시스템 등 분야에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시스템 SW를 변경하면 통상 장애가 발생하지만 알티베이스는 프로그램 소스를 전수조사해 장애를 미연에 방지한 것은 물론 DBMS 튜닝을 통해 최상 성능이 나오도록 조치, 시스템 오픈 이전에 완벽한 전환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알티베이스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공공, 금융, 통신, 제조 산업에서 오라클을 윈백하면서 고가의 유지보수와 벤더 위주 라이선스 정책으로 곤란을 겪는 고객이 원가를 절감하고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히 보기 : http://www.etnews.com/20181217000258

알티베이스, 다나와 ‘가격비교검색서비스’ 국산DBMS공급 …외산 제품 잇단 윈백 성공

알티베이스, 다나와 ‘가격비교검색서비스’ 국산DBMS공급 …외산 제품 잇단 윈백 성공

DBMS 전문 기업 알티베이스가 글로벌 기업이 독주하던 DBMS 시장에서 시장 지배력을 다져가고 있다. 올해 포스코 제 4 고로시스템·아산시 콜센터·국자자원정보관리원 등에 알티베이스를 공급, 다수 프로젝트에서 오라클 윈백에 잇따라 성공한 것이다.

알티베이스(대표 장재웅)는 상품 가격·정보 제공 전문기업인 다나와 ‘가격 비교검색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프로젝트 경쟁에 참가, DBMS ‘알티베이스’를 공급·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다나와는 데이터 입력·변경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데이터 처리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상품 비교검색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이미 사용하던 오라클 제품을 알티베이스로 교체했다.

다나와는 가격 비교 대상 상품 정보와 각 제휴업체에서 제공하는 가격 정보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대용량 제휴 상품 데이터 처리 성능이 저하되고 상품 데이터 정합성 보장이 힘들어지는 잠재적 이슈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

다나와 관계자는 “초기에는 알티베이스 이외에 다른 DBMS도 검토했지만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있어 자사 요구 성능을 만족하고, 장애 발생 시 실시간 가용성을 확보하면서 안정적인 기술지원 서비스를 상시 받을 수 있는 알티베이스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특히 다나와는 비싼 라이선스를 내고 구매해도 비싼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할 수밖에 없는 외산 제품 대비 장애 발생 시에 기술 지원을 상시 제공받고 단기간에 장애를 해결하는 역량을 갖춘 점을 알티베이스 장점 요소로 평가했다.

이찬중 이사는 “알티베이스를 선택하면 기존 서비스 대비 약 20% 이상 성능이 향상되고 DB처리 성능 향상으로 기존 서버 보다 저사양 서버를 사용할 수 있게 돼 전체적으로 운영 비용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알티베이스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해외를 포함해 공공, 금융, 통신, 제조 산업에서 고른 매출 분포를 보이고 있다. 알티베이스는 올해 다나와를 고객사로 두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외산 제품 운영에 따른 비용 증가로 정보화 예산확보에 고충을 겪는 유통기업이 예산 절감과 운영 유연성 차원에서 알티베이스를 검토할 것으로 기대했다.

자세히 보기 : http://www.etnews.com/20181228000220

[2018년 해외에서 인정받은 국산 데이터관리SW] 알티베이스

아시아 최초 가트너에 등재된 국산 RDBMS

알티베이스(대표 장재웅 www.kr.altibase.com)는 국내 최초의 In-Memory DBMS 회사이다. 알티베이스는 아시아 DBMS 회사 최초로 가트너에 등재되었고, 해외에서 유수의 DBMS 업체와 경쟁하는 DBMS 소프트웨어 수출 기업이다. 알티베이스는 공공, 금융, 제조, 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다. 해외의 수출 비용이 높은 국산 데이터베이스로서 중국과 일본, 동남아, 미주, 유럽 등 전 세계 650여개 사이트에 약 6000여건 이상 공급됐다.

알티베이스는 2000년대 초부터 국내 3대 통신사의 실시간 빌링시스템에 적용되어 사용되고 있을 만큼 In-Memory DBMS 제품으로 기술력을 인정을 받고 있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알티베이스는 2000년대 초 중국 시장에 수출했고, 이후 일본과 터키에도 수출하고 있다. 알티베이스가 중국으로부터 벌어들이는 돈은 약 10억 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알티베이스,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는 최고 성능 평가

알티베이스의 주력 제품은 ‘Altibase’이다. 이 제품은 기존 RDBMS와의 호환성을 높여 대용량의 데이터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순수 국내 기술로만 설계된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Hybrid) 아키텍처는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주요 성능을 보면 타사 On-Disk RDBMS에 비해 DML(Data Manipulation Language)을 최소 5배 이상 빠르게 처리한다고 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이중화(Replication) ▲네트워크 기반의 1:N 실시간 데이터 복제 ▲DR구성을 위한 별도의 솔루션 추가가 불필요 ▲극대화를 위한 파티셔닝(Partitioning) ▲대용량 데이터의 효율적인 저장 및 조회 처리 ▲하이브리드 Partitioned Table 등이다.

특히 알티베이스 버전7(Altibase v7)은 하나의 테이블 객체를 메모리 파티션과 디스크 파티션의 조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파티션드 테이블 기능을 제공해 데이터 관리 및 자원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고 한다. 또한 대용량 데이터베이스를 분산 처리할 수 있는 쉐어링(Sharing) 기능을 제공해 1대의 DB에 저장하던 데이터를 여러 DB 노드로 분산 처리함으로써 단위 시간당 처리량 (Throughput)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밖에 On/Off 라인, 유틸리티 백업 등 다양한 백업 방식을 지원해 안정성을 추구했고, 표준 SQL 및 다양한 표준 API (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를 지원하고, 이기종 DB 연동을 위한 DBLink 기능 및 Oracle DB와의 데이터연동을 위한 전용 어댑터(Adpator)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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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베이스가 DBMS를 공개SW로 전환한 이유는?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알티베이스는 올초 자사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솔루션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산 대표 DBMS 업체인 알티베이스는 지난 2월 소스코드 저장소인 ‘깃허브’에 인메모리와 디스크를 동시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Hybrid) DMBS를 공개했다. 그동안 상용 DBMS를 제공해온 회사가 갑자기 공개소프트웨어(SW)로 사업 모델을 전환한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1999년 11월 설립돼 이미 20년의 업력을 자랑하는 알티베이스는 국내에선 비교적 일찍 특화된 영역의 메모리 기반 관계형 DBMS를 개발해온 회사다. 지난해 매출액은 107억 3425만 원을 기록했다. 이미 검증된 안정성과 성능을 바탕으로 삼성과 SK텔레콤, 중국 차이나모바일 등 다수의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알티베이스가 이러한 결정을 한 이유는 바로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서다.

이미 미국과 중국에서 지사를 운영하고 일본과 인도, 베트남, 멕시코 등 해외 20개 이상의 로컬 파트너를 갖고 있지만 한계를 느꼈다.

소스코드 공개 후 10월 말 기준 3000건 이상 누적 다운로드

장재웅 알티베이스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오픈소스가 대세인 요즘 상황에선 해외로 진출하려고 하는 업체들로서는 공개SW로 전략을 수정하는 것이 매우 유리할 것”이라며 “글로벌 확장을 위해선 전 세계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알티베이스는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했지만 상대적으로 미국과 유럽 지역 등에선 인지도가 낮은 측면이 있었다. 사용자층을 넓히기 위해선 공개SW로의 전환은 필수였다. 이에 지난 2월 ‘깃허브’에 소스코드를 공개하고 트위터나 링크드인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5월에는 최신 버전이자 상용 제품인 ‘알티베이스 v7’까지 공개하며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받고 있다,

사용자들의 참여가 높아지면서 10월 말 기준 알티베이스의 DBMS 소스코드는 누적 3253 다운로드 건수를 기록했다. 현재 사용자 증가 속도를 감안했을 때 연내 4000~5000건의 다운로드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물론 다운로드 건수 중 많은 부분은 한국(965건)이다. 하지만 중국(187건)과 미국(182건), 터키(148건), 이집트(123건), 인도, 심지어 모로코,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케냐 등에서도 다운로드가 발생하고 있다.

그는 “ 미국, 유럽을 포함해 해외로 많은 투자를 해봤지만 기대하는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며 “일본이나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처럼 기존 방식은 통하지 않았고, 궁극적으로 사용자 확대에 중점을 두고 공개SW로의 전환을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처음 소스코드 공개 이후엔 국내 사용자들의 다운로드 건수가 많았다. 하지만 점차 해외에서 다운로드하는 수가 늘어났고, 현재는 국내가 전체의 약 20% 정도에 불과하다. 아시아 지역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곳에서 점차 알티베이스 사용자층이 넓어지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다.

장 대표는 “현재 소스코드를 공개한지 불과 8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메일 문의가 엄청나게 들어온다”라고 최근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만약 기존대로 해외에 직접 진출할 경우 사무실을 차리고 현지 인력을 뽑고 기술검증(PoC)이나 벤치마크 테스트(BMT)를 통해 영업기회를 확보하고 영업 상담을 통해 제품이 공급되는 복잡다단한 과정을 거쳐야 했을 것”이라며 “하지만 오픈소스화를 통해 이 과정을 뛰어넘어 고객이 스스로 제품을 다운로드하고 매뉴얼을 참고해 제품을 설치, 튜닝하고, 그래도 안 되는 것이 있으면 구글링이나 이메일 문의를 통해 해결할 수 있어 엄청나게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가장 편리하고 빠른 DB 지향”

초창기에는 커뮤니티보다는 레드햇이나 마리아DB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확산에 나섰다. 보통 오픈소스는 커뮤니티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술 개선이 이뤄지지만, 무분별한 참여는 제품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때문에 소스코드를 충분히 검증하고, 사용자가 영문 매뉴얼로 자가학습을 하는 것에 문제가 없도록 도큐먼트를 잘 다듬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또 온라인 동영상 강의 등을 만들어 배포하며 사용이 쉽도록 했다.

현재 소스코드가 공개된 알티베이스의 관계형 DBMS 최신 버전 ‘알티베이스 v7’은 안정성과 성능, 확장성에 초점을 둔 제품이다. 이미 지난 2013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의 관계형 DBMS 분야에서 틈새시장 업체로 등재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가트너는 알티베이스 제품에 대해 “단일 엔진에 인메모리와 디스크 DB가 같이 위치하는 고유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로 최고의 데이터 처리 속도와 데이터 저장 능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가트너의 평가처럼 알티베이스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인메모리(In-Memory)와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동시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DBMS라는 점이다. 온라인 배치 트랜잭션 처리(OLTP)나 분석(OLAP) 워크 로드에 모두 적합하다. 사용자 입장에선 메모리 DBMS나 디스크 DBMS 구분 없이 하나의 DBMS로만 접근하면 된다.

기존 관계형 DBMS는 보통 디스크 혹은 메모리 제품으로 나눠져 있으나 알티베이스의 경우 하나의 라이선스로 메모리와 디스크를 함께 쓸 수 있다. 2005년 메모리로 시작해 디스크 지원을 확장한 경우다. 알티베이스가 전통적으로 강한 분야가 통신과 금융이다. 속도가 빠르고 안정성이 높다 보니 트랜잭션이 많은 워크 로드에 적합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또, ODBC나 임베디드 SQL 등 다양한 표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이기종 DB 연동이 가능하다. 표준 JDBC 기반으로 타사 DBMS의 테이블 데이터를 직접 조회하거나 입력, 수정, 삭제를 지원하는 DB-링크를 제공한다. 즉, 알티베이스 v7과 오라클 간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이나 처리 데이터를 오라클에 실시간 적용도 가능하다.

파티셔닝과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활용한 데이터 관리 및 자원의 효율성도 제공한다. 불법적인 시스템 변경 또는 데이터 접근 차단을 위한 다양한 보안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것도 강점이다. 데이터를 암호화 또는 복호화 하는 내장 함수도 제공하고 있다. 쿼리 알고리즘 개선을 통해 이전 세대 제품에 비해 성능도 약 2.5배 향상됐다.

최근엔 무엇보다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하도록 오토스케일링(Auto-scaling)이 가능한 샤딩(Sharding) 기능이 추가됐다. 알티베이스의 ‘인텔리전스 데이터 샤딩(Intelligence Data Sharding)’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필수적인 스케일-아웃(Scale-Out) 기능을 제공한다. 1대의 DB에 저장했던 데이터를 여러 DB 노드로 분산 저장, 처리함으로써 단위시간당 처리량(스루풋)을 증가시킨다.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수정이 필요 없으며, DB 노드(서버)가 추가되면 처리 성능(스루풋)이 증선형적으로 늘어나는 구조다. 당연히 복제(리플리케이션) 기능도 제공한다.

공공·제조분야 등에서 외산 제품 윈백 ‘청신호’

특히 공개SW로 전환한 이후 오픈소스 기반 웹 및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기능을 구글 쿠버네티스 서비스형 플랫폼(PaaS) 기반 위에 컨테이너 일체형으로 지원한다. 고객은 알티베이스 DB와 오픈소스 웹·WAS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장 대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스케일-아웃 기능을 오픈소스에 고스란히 담았기 때문에 고객들은 원하는 환경에서 성능이 검증된 상용 버전을 사용할 수 있는 셈”이라며 “궁극적으로 클라우드에서 가장 편리하고 빠른 DB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미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알티베이스의 DBMS를 사용할 수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나 KT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유클라우드 비즈’에도 올라가 있다. 지난 6월에는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도 협력을 맺었다. 이에 따라 국내외 알티베이스 고객은 전 세계에서 데이터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고 저렴한 비용에 이용이 가능하다. 과금 정책도 물리 서버 및 가상코어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하고 있다.

실제 삼성전자의 글로벌 인증 시스템의 경우, 현재 클라우드 환경에서 알티베이스 DBMS를 활용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판매된 스마트폰 및 스마트 기기의 삼성 서비스 플랫폼을 이용하기 위한 인증처리를 각 지역별 AWS의 클라우드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알티베이스 제품은 금융, 제조, 공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공공 부문에선 근로복지공단의 차세대 노동보험 시스템에 공급됐다. 공단은 다발적인 보험 업무(OLTP)는 고성능 효율성을 위해 인메모리 파티션을 구성하고, 조회성 배치업무(OLAP)는 디스크 파티션을 구성해 성능 포화 상황을 개선했다. DB와 서비스를 분리해 근로 복지 서비스 개선 효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경찰청도 범죄 경력증명서 시스템을 위해 알티베이스 DBMS를 도입했다. 오프라인으로 제공하던 개인 범죄 경력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온라인 발급 서비스로 구축할 때 사용자 증가 및 연계기관의 확산을 고려했다. 최근엔 한국공항공사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고도화 사업을 위해 알티베이스를 선택했다.

또, 삼성전자의 수율 분석 시스템이나 SK텔레콤의 실시간 과금 시스템, 차이나모바일의 통화기록시스템, 차이나유니콤의 선불카드시스템 등 국내외 주요 시스템도 알티베이스 DBMS에서 돌아간다.

올해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고로 시스템과 아산시 콜센터, 행안부 국가 정보자원관리원에 DBMS를 공급하며 외산 제품을 윈백(경쟁사 제품에서 자사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 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포스코 광양제철소 고로 시스템은 내부의 온도, 압력, 가스 성분 등의 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해야 하기 때문에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는 DBMS가 필요하다.

국산 DBMS가 철강산업 생산현장의 설비와 센서를 제어하는 등 작업명령을 내리는 핵심 업무에 도입된 것은 최초다. 이 밖에 해외 고객 가운데선 차이나모바일이 빌링시스템에 필요한 DBMS를 기존 오라클에서 알티베이스로 바꿨다.

소스코드 공개 시 유의할 점은

공개SW로 전환한지 이제 약 8~9개월 남짓. 알티베이스처럼 상용SW를 오픈소스로 전환하려는 기업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장재웅 대표는 “지식재산권(IP)에 대한 부분을 가장 고려해야 한다”라며 “오픈소스지만 IP를 위반한 제품을 사용했을 경우, 이로 인한 책임은 최종사용자(엔드유저)에게도 있다”라고 강조했다. 실제 최근 국내 기업 중에서도 오픈소스를 잘못 사용하며 해외 제작사에게 고소당한 경우도 있다.

그는 “사실 2017년 초 제품을 공개SW로 전환하려고 했으나, 혹여 글로벌 SW기업의 IP를 침해했는지를 철저히 검증하다 보니 예상보다 1년이 더 걸렸다”라며 “단 한 줄의 코드도 허투루 쓴 것이 없다고 확신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개발과정에서 혹시나 사용됐을 1%의 가능성까지 고려했다. 약 250만 라인에 달하는 소스코드를 일일이 검수했다.

장 대표는 “처음에는 IP가 그렇게 중요한지 모르고 추진할 뻔했다”라며 “미국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조언을 받고, 100% 소스코드가 확실하게 검증된 오픈소스로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알티베이스 서버 코드는 GNU AGPL v3 라이선스를, 클라이언트 코드는 LGPL v3 라이선스 적용을 받는다. 상용 버전 사용을 위한 별도의 라이선스 정책도 지원하고 있으며, 오픈소스 버전 사용의 경우 DBMS 자체 소스코드 수정이 없다면 애플리케이션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

자세히 보기 :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679

알티베이스, 암호화례거래소 코어닥스에 DBMS 공급 계약 체결

DBMS 전문기업 알티베이스(대표 장재웅)는 암호화폐거래소 코어닥스(COREDAX)와 DBMS 공급 계약하고 관련 기술을 제공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코어닥스는 금융IT솔루션 전문기업 네오프레임이 설립한 거래소다. 금융거래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초고속 대용량 주문처리가 가능하고 금융기관 수준의 보관 시스템을 채용한 암호화폐 거래소다. 지난 12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코어닥스가 알티베이스 제품을 선정한 이유는 무엇보다 암호화폐 거래소의 핵심 키워드라 할 수 있는 초고성능·대용량 처리 능력과 안정성 측면에서 검증된 솔루션으로 평가했기 때문이다. 저사양 HW로도 대용량 트랜젝션 처리가 가능해 TCO를 혁신적으로 줄여준다.

코어닥스는 알티베이스를 도입해 매칭, 정보분배, 원장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현재 초당 수백만건의 매칭 처리와 빠른 응답시간 보장으로 동시접속자 3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코어닥스 측은 “알티베이스 도입을 통해 저비용·고효율의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을 뿐 아니라 고성능 대용량 처리가 가능하게 돼 향후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 기반을 갖췄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DBMS 공급·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긴밀하게 협력하는 한편 해외시장에 공동 진출할 계획이다.

코어닥스는 한국블록체인협회가 검토한 자율규제 심사를 통과했고 금융기관 수준의 보안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해커 침입경로가 되는 인터넷망과 코인지갑(월렛시스템)을 완전 분리했다.

자세히 보기 : http://www.etnews.com/20181130000128

알티베이스 오픈 소스 해외 사용자 급증…연내 누적 다운로드 4000건 전망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알티베이스’ 오픈소스 사용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알티베이스(대표 장재웅)는 지난 2월 알티베이스 오픈소스 정책으로 전환한 이래 6개월 만에 누적 2156 다운로드 건수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알티베이스 오픈소스 패키지 누적 다운로드 건수 중 60%를 미·유럽 등 해외 시장이 차지했다. 현재 사용자 증가 속도를 감안했을 때 연내 누적 다운로드 4000건에 달할 전망이다.

우리나라 기업의 소프트웨어(SW) 인지도가 아시아권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낮은 미국·유럽 등 지역에서 국산 SW를 알리고 알티베이스 사용자 층을 넓히기 위한 전략이 효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알티베이스 오픈소스 패키지를 설치한 사용자는 우리나라가 856건으로 최다 다운로드 건수를 기록했다 뒤이어 중국 161건, 미국 146건, 인도 95건, 영국 47건, 터키 39건, 태국 39건, 기타 국가 812건을 기록했다. 미·영 등 선진국이 다운로드 건수 5위권 내 들었다.

그동안 알티베이스는 중국·일본·동남아·터키 등 해외 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했지만 상대적으로 미국과 유럽지역에서 인지도가 낮았다. 이에 알티베이스 사용자 층을 넓히기 위해 지난 2월 소스를 오픈하면서 오픈소스 시스템 SW로 전환했다. 유튜브·링크드인 등 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했다.

알티베이스는 오픈소스허브 ‘깃허브(GitHub)’에 소스를 올리고 개발자들이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세계 개발자들이 편리하고 자유롭게 테스트해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서 클릭 한 번으로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알티베이스는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영문 매뉴얼과 기술지원 포털을 통해 해외 고객들이 스스로 설치, 튜닝, 트러블 슈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재웅 대표는 “현재까지 유저증가 속도로 보아 연내 약 누적 4000건 다운로드가 예상되고 2019년 말까지 2만 건 다운로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향후 개발자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사용자 주도형 기술지원 포털을 고도화해 해외 사용자들이 알티베이스를 편리하게 사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2017년 초에 오픈소스로 전환하려고 했지만 글로벌 SW기업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했는 지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 까닭에 예상보다 1년 늦게 오픈소스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자세히 보기 : http://www.etnews.com/20180912000226

알티베이스, KT IoT 서비스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 성공

알티베이스(대표 장재웅)는 KT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인프라 구축 사업에 DBMS 알티베이스를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KT는 안정적인 IoT 데이터 자원 관리를 위해 알티베이스를 도입했다.

KT IoT서비스 인프라 구축 사업은 국제표준 기반 IoT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다양한 IoT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네트워크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IoT 시장 성장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 요구를 충족하고 특정 디바이스에 대한 서비스 요청을 처리하기 위한 것이다.

배익경 알티베이스 이사는 “알티베이스가 IoT 데이터 대량 트랙잭션 처리 무결성과 데이터 저장 안전성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 증가에 따른 유연한 확장성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요건을 충족해 선정됐다”고 말했다.

KT 관계자는 “IoT 서비스 인프라 구축 사업에 알티베이스를 도입함에 따라 보다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위한 네트워크 제어와 시스템 구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인터넷에 연결된 디바이스 사용량은 지난 10여년 동안 5억개에서 200억개로 증가했다. 2020년까지 500억개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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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베이스, 서울교통공사에 신호관제 데이터베이스 공급

알티베이스(대표 장재웅)는 서울교통공사 3호선 신호관제 설비 개량 사업에 데이터베이스를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종합관제센터 신호관제 설비를 신설·개량하는 것으로 열차 진로를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자동으로 제어하고 감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철도신호관제 설비는 한순간 장애도 용납할 수 없기 때문에 고도 안정성을 충족한 제품으로 구성해야 한다. 서울교통공사 요구사항도 24시간 무중단 운용이 가능하며 99.999% 가용성을 보장하는 것이었다. 데이터베이스가 비정상적으로 다운되더라도 데이터베이스 및 열차 운행에 관한 각종 자료를 자동으로 저장하고 보호할 것을 요구했다.

알티베이스는 통신사 빌링시스템, 증권사 트레이딩 시스템, 제조업체 MES 시스템 등 순간적 오류나 서비스 지연도 용납되지 않는 환경에 제품을 공급했다. 이같은 이력이 서울교통공사 3호선 신호관제 설비 개량 사업 공급에 바탕이 됐다고 알티베이스는 밝혔다.

알티베이스는 지난 2월 오픈소스로 전환했다. 지난해 오픈소스로 전환할 예정이었지만 외산 소프트웨어 지식재산권 침해 여부 검토로 전환이 지연됐다. 알티베이스는 올 2월에 오픈소스로 전환하면서 해외 벤더사 지식재산권을 침해하지 않았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서정훈 알티베이스 이사는 “알티베이스는 지식재산권에 관해 철저히 대비하고 검증된 제품”이라면서 “공공기관이나 기업체, 특히 해외로 서비스를 수출하는 고객이 안심하고 도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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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베이스, 아산시 콜센터에 국산 DBMS 성공적 오픈…외산 대체 또 한번 입증

국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선두기업 알티베이스가 글로벌 기업 DBMS 윈백에 잇따라 성공했다. 오라클 등 글로벌 기업들이 유독 강세를 보이는 미들웨어 시장에서 알티베이스가 외산 제품을 대체하는 국내 대표 미들웨어 주자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알티베이스(대표 장재웅)는 아산시 콜센터에 DBMS ‘알티베이스’를 공급해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알티베이스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행안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NIRS)에서 발주한 자원통합사업에 DBMS를 공급하는 등 외산 제품을 성공적으로 윈백하는 사례들이 지난해부터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아산시 콜센터는 최근까지 글로벌 기업 DBMS 기반으로 시스템을 운영 중이었으나 최근 시스템 기능 개선 사업을 수행하면서 성능과 기술지원이 우수하고 투자대비수익률(ROI)이 높은 알티베이스를 최종적으로 선택했다.

아산시는 콜센터 상담시스템 장비 노후화로 인해 시스템을 재구축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상담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상담 영역을 확대하는 상담 시스템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또, 최신 보안기술과 정보화 정책을 반영해 높은 품질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스템을 교체했다.

아산시는 콜센터 상담시스템 기능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사용자 편의성 향상, 업무 효율성 제고, 장애발생률을 줄였을 뿐만 아니라 기존 외산 DBMS를 알티베이스로 교체함으로써 획기적인 비용 절감 성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윤보성 알티베이스 부장은 “이미 2008년부터 국내 유수 기업 콜센터 시스템에 DBMS를 공급한 이력을 갖고 있는 데다, 현재 LG유플러스·KT·효성 등에서 알티베이스를 채택, 콜센터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면서 “아산시 콜센터 프로젝트는 알티베이스가 외산 DBMS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해준 사례”라고 말했다.

알티베이스는 올해 태국 부아루앙증권, 터키 트레이드소프트, 중국 차이나모바일 등에 DBMS를 수출한 바 있다. 알티베이스는 올해 2월에 오픈소스로 전환하면서 해외 벤더사 지식재산권을 침해하지 않았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국내에서 개발해 수출하는 서비스에 적용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는 점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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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베이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업무 협약 체결

알티베이스(대표 장재웅)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클라우드 서비스 라이선스 정책 조율을 골자로 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상호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국가 정보자원을 클라우드 기반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DB관리솔루션인 알티베이스 라이선스 정책을 클라우드 환경에 맞도록 조정해줄 것을 요청했고 알티베이스는 국산 SW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알티베이스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서버 자원의 동적인 재배치가 중요한 클라우드 자원 풀 내에서 가상코어 기준으로 라이선스를 공급하는 정책에 합의했다. 향후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통해 알티베이스를 더욱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구매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장재웅 대표는 “알티베이스는 유력한 시스템 SW 업체로서 국가 IT 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좋은 제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하고 안정적인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알티베이스는 2018년 오픈소스로 전환한 이래 지난 5개월간 해외에서 1000여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과 협력해 클라우드 시장에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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